수리 직후 계량기를 봤더니 별표가 아직 돕니다. 첫 반응은 '수리가 잘못됐나'이지만, 더 흔한 답은 다릅니다. 새는 곳이 처음부터 하나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늙은 배관은 한 곳만 골라서 삭지 않습니다.
수리 후에도 도는 세 가지 경우
- 두 번째 누수 — 첫 지점이 가장 크게 새서 먼저 잡혔을 뿐, 다른 곳에서 작게 새고 있던 경우. 첫 수리로 큰 물이 막히자 작은 회전이 드러난 것입니다. 구옥·농가에서 가장 흔합니다.
- 수리부의 재누수 — 이음부 교체 후 압력 시험 없이 덮었거나, 삭은 관에 새 부속을 물린 접점이 다시 벌어진 경우.
- 배관 밖 원인 — 변기 필밸브, 보일러 보충수 밸브, 정수기·비데 연결부처럼 배관이 아닌 기구에서 흐르는 물. 계량기는 이것도 셉니다.
세 경우는 확인 순서가 다르므로, '수리가 잘못됐다'로 단정하고 같은 자리를 다시 여는 것이 가장 손해입니다.
가르는 순서 — 기구부터, 수리부, 그다음 나머지
- ① 기구 격리 — 변기·보일러·정수기·세탁기의 앵글밸브를 하나씩 잠가 가며 계량기가 멈추는지 봅니다. 5분이면 끝나고, 여기서 멈추면 배관 문제가 아닙니다.
- ② 수리부 가압 — 수리한 구간을 포함한 계통에 압력을 걸어 유지되는지 봅니다. 떨어지면 수리부 재누수 또는 같은 계통의 두 번째 지점입니다. 수리부 근처 청음으로 둘을 가릅니다.
- ③ 계통별 격리 — 수리한 계통이 유지되면 다른 계통(온수·난방·마당 옥외 라인)을 차례로 가압합니다. 두 번째 누수는 다른 계통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④ 지점 특정 — 범인 계통 안에서 청음·가스식 탐지로 지점을 잡고 그 자리만 엽니다.
처인처럼 본채·별채·창고·마당 수전으로 급수가 갈라진 집은 ③에서 옥외 라인을 빠뜨리면 계량기가 계속 도는 이유를 영영 못 찾습니다.
두 번째가 나오면 — 세 번째를 생각할 때입니다
같은 집에서 두 지점이 확인됐다면, 그 배관은 '두 곳이 삭은 관'이 아니라 '전체가 수명에 온 관'일 가능성이 큽니다. 세 번째 지점은 시간문제이고, 그때마다 굴착·절개·복구를 반복하면 교체보다 비싸집니다.
그래서 두 번째 수리 시점에 꺼낸 관의 상태를 보여드리고, 지점 수리를 계속할지 노선 교체로 갈지를 함께 결정합니다. 판단 재료는 관의 부식 정도, 남은 구간의 길이·매설 조건, 그리고 거주 계획입니다. 어느 쪽이든 수리 후 가압 확인과 계량기 정지 확인까지가 작업의 끝입니다.
용인 출동 범위
김량장·역북·마평·유방·모현·포곡·양지·남사 등 처인구와 수지·기흥까지 용인 전역으로 나갑니다. 지역 안내는 용인 누수탐지, 교체 판단 기준은 배관 교체 안내를 참고하세요.
용인 누수탐지, 증상만 말씀하세요 — 예상 원인·비용 즉시 안내
출장비를 따로 받지 않습니다. 용인 누수탐지 관련 출동도 연중무휴로 움직이고, 접수부터 마감까지 한 팀이 책임집니다.
☎ 010-2254-9321
사진 한 장과 용인 누수탐지 증상만 문자로 주시면, 예상 원인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수리한 업체가 자기들 문제 아니라고 합니다.
수리부 가압 결과가 기준입니다. 수리 구간이 압력을 유지하면 그 업체 말이 맞고 두 번째 지점을 찾을 일이며, 유지가 안 되면 재시공 요청의 근거가 됩니다. 어느 쪽이든 수치로 정리됩니다.
계량기가 아주 천천히 돕니다. 무시해도 되나요?
느린 회전도 하루 종일이면 상당한 양이고, 작은 누수는 커지는 방향으로만 갑니다. 기구 격리 5분 확인이라도 해 두시면 방치와 확인의 차이가 큽니다.
옥외 마당 라인에 밸브가 없습니다.
그러면 격리가 안 되니 저희가 본채 진입부에서 가압으로 옥외·옥내를 가릅니다. 두 번째 수리 때 옥외 가지에 밸브를 넣어 두면 다음부터는 직접 확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