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경사지에는 오래된 단독주택이 많고, 그중 상당수가 기와나 금속판으로 덮은 경사지붕입니다. 평지붕(옥상)은 방수층이 넓게 깔려 있어 어디서든 샐 수 있지만, 경사지붕은 물이 빠르게 흘러내리는 대신 새는 자리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 자리를 알면 천장누수의 원인을 훨씬 빨리 찾습니다.
경사지붕에서 물이 들어오는 다섯 자리
깨지거나 밀린 기와
겨울에 얼었다 녹거나 강풍에 기와가 깨지거나 조금씩 밀려 틈이 생깁니다. 그 아래 방수 시트까지 낡았으면 바로 천장으로 옵니다.
용마루
지붕 꼭대기 양쪽 면이 만나는 줄입니다. 마감 몰탈이 갈라지면 빗물이 들어갑니다.
골(지붕이 꺾여 들어간 곳)
두 지붕 면이 안쪽으로 만나는 골은 물이 모이는 길입니다. 골에 깐 금속판이 녹슬거나 낙엽이 쌓이면 넘칩니다.
벽·굴뚝과 만나는 자리
지붕이 벽이나 굴뚝에 붙는 자리의 덮개(후레싱)가 들뜨면 물이 벽을 타고 들어옵니다.
처마와 물받이
물받이가 막혀 넘치면 처마 안쪽으로 물이 거꾸로 들어갑니다.
성북동 천장누수, 배관과 먼저 가릅니다
- 비와의 관계 — 비 온 직후나 비 오는 동안 젖으면 지붕입니다. 경사지붕은 평지붕보다 반응이 빠릅니다.
- 계량기와 난방 압력 — 2층 욕실이나 다락 배관이 원인인 경우도 있어 배제합니다.
- 눈 녹을 때 — 비는 괜찮은데 눈이 녹을 때만 젖으면 처마 쪽 얼음이 물길을 막아 물이 역류하는 경우입니다.
다락과 천장 속에서 누수원인 찾기
경사지붕 주택은 지붕 아래 다락이나 천장 속 공간이 있어, 지붕에 올라가지 않고도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목재 얼룩 따라가기 — 서까래와 지붕판에 남은 물 얼룩을 위로 따라가면 들어온 자리가 나옵니다. 물은 목재를 타고 옆으로도 이동하므로 천장 얼룩 바로 위가 아닐 수 있습니다.
- 빛 새는 곳 — 낮에 다락 불을 끄면 지붕 틈으로 빛이 새는 자리가 보이기도 합니다.
- 함수율 — 목재 함수율을 재면 젖은 범위가 나옵니다.
- 지붕 위 물 뿌리기 — 의심 구간에 아래에서 위로 물을 뿌리며 다락 반응을 봅니다. 지붕 작업은 안전 장비가 필요합니다.
원인별 보수 방향
- 기와 — 깨진 기와 교체와 밀린 기와 재고정. 넓게 낡았으면 지붕 재시공 검토.
- 용마루·골·후레싱 — 해당 부위 마감과 금속판 교체.
- 처마·물받이 — 물받이 청소·교체와 결빙 방지.
지붕 보수 자체는 지붕·방수 업체 영역이라, 저희는 배관이 아니라는 확인과 들어오는 자리 특정까지 하고 연결해 드립니다. 출동 가능 동과 상담 방법은 성북구 누수탐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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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천장누수 자주 묻는 질문
천장 얼룩 바로 위 기와는 멀쩡해 보입니다.
경사지붕은 들어온 물이 서까래와 지붕판을 타고 옆이나 아래로 이동해, 얼룩 자리와 들어온 자리가 다를 수 있습니다. 다락에서 목재 얼룩을 위로 따라가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눈 녹을 때만 천장이 젖습니다.
처마 끝에 얼음이 생겨 녹은 물이 빠지지 못하고 기와 아래로 역류하는 경우입니다. 물받이 청소와 처마 결빙 대책이 필요합니다.
지붕 위에 직접 올라가 확인해도 되나요?
경사지붕은 미끄럽고 기와가 깨지기 쉬워 위험합니다. 다락에서 먼저 확인하고, 지붕 작업은 안전 장비를 갖춘 업체에 맡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