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보이면 먼저 앵글밸브부터
싱크대 하부장 안쪽 벽면에 붙은 앵글밸브를 잠그면 급수 계통은 일단 멈춥니다. 그 상태에서 두 가지를 확인합니다.
- 잠갔는데도 물이 계속 나온다 — 급수가 아니라 배수 쪽이거나 매립 배관입니다.
- 잠그니 멈춘다 — 급수 호스나 수전 계통입니다.
이 한 번의 확인으로 원인 후보가 절반으로 줄고, 저희가 방문하기 전까지 피해가 번지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새는 부위 네 곳, 처치는 전부 다릅니다
싱크대 아래에서 물이 나오는 자리는 크게 네 곳입니다.
- 급수 호스·연결부 — 호스 노화나 조임 풀림. 부품 교체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배수 연결부·주름관 — 물을 흘려보낼 때만 새는 게 특징입니다. 싱크볼 아래 연결 자리를 보세요.
- 트랩 — 이음 부위 노화. 냄새가 같이 올라오면 이쪽 신호입니다.
- 수전 본체 — 레버 아래나 몸통에서 배어 나옵니다.
여기까지는 부품 문제라 교체로 정리됩니다. 문제는 네 곳이 다 말랐는데 바닥이 계속 젖는 경우 — 이때는 매립 배관 쪽이라 누수탐지가 필요합니다.
하부장이 젖었다면 물기부터 빼야 합니다
많은 분이 누수만 잡으면 끝이라고 보시는데, 싱크대 하부장은 대부분 MDF라 젖은 채 두면 부풀어 못 쓰게 됩니다. 배관보다 가구가 먼저 상합니다.
- 안에 있는 물건을 전부 꺼냅니다 — 아래 깔린 매트나 시트도 걷어냅니다. 물을 머금고 있어 마르지 않습니다.
- 고인 물을 닦고 바닥판을 확인합니다 — 손으로 눌렀을 때 물렁하면 이미 부푼 상태입니다.
- 문을 열어 두고 통풍시킵니다 — 닫아 두면 안에서 곰팡이가 번집니다.
- 바닥 이음새로 물이 샜는지 봅니다 — 아래층이나 옆 가구로 번졌을 수 있습니다.
목재가 이미 부풀었다면 배관을 고쳐도 하부장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발견 시점에 물기를 빼는 것만으로 가구 교체를 피하는 경우가 많아, 전화 주시기 전에 먼저 해 주십사 부탁드리는 작업입니다.

쌍령동 현장 — 재방문 일정 대신 당일 부품 조달
주방 바닥에 물이 흥건하다는 연락을 받고 나간 경기광주 쌍령동 현장은 싱크대 아래 배관 연결부에서 물이 흐르고 있었고, 부품 교체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재방문 일정을 잡는 대신 바로 부품을 사와 당일 교체를 진행했고, 설치 마감을 위해 한 번 더 방문해 두 차례에 걸쳐 작업을 마쳤습니다. 무엇이 문제였고 어떻게 조치했는지를 고객님이 이해하실 수 있게 설명드리는 것까지가 작업입니다. 후기와 과정은 경기광주 쌍령동 싱크대 누수 사례에 있습니다.
부품 교체로 끝나는 경우와 아닌 경우
싱크대 누수는 다행히 부품 교체로 끝나는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다만 아닌 경우도 있어 구분해 두시면 좋습니다.
- 부품 교체로 끝나는 쪽 — 급수 호스 노화, 주름관 이탈·균열, 트랩 이음부 노화, 수전 카트리지. 대개 당일에 마칩니다.
- 공사로 넘어가는 쪽 — 벽체 매립 배관에서 새는 경우, 배수 본관과 연결되는 구간이 깨진 경우, 바닥으로 이미 번져 아래층 피해가 생긴 경우입니다.
가르는 기준은 앵글밸브를 잠갔을 때 멈추는가입니다. 멈추면 그 아래쪽 부품 문제라 교체로 끝날 가능성이 높고, 잠가도 계속 나오면 벽 안이나 배수 쪽이라 탐지가 필요합니다.
부품 교체 건은 같은 자리가 또 새는지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호스만 반복해 터진다면 수압이 과하거나 감압 밸브가 없는 경우가 있어, 부품이 아니라 조건을 손봐야 재발이 멈춥니다.

경기광주 출동 범위
경안동·쌍령동·송정동·태전동과 오포·초월·곤지암 등 경기광주 전역으로 나갑니다. 지역 안내는 경기광주 누수탐지, 부품 교체를 넘는 수리 기준은 누수수리 안내를 참고하세요.
경기광주 누수, 증상만 말씀하세요 — 예상 원인·비용 즉시 안내
경기광주 누수 관련 출동도 정직원 기사가 직접 시공합니다. 출장·점검 비용은 받지 않으며, 주말·공휴일 구분 없이 대응합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우면 경기광주 누수 증상를 문자로 적어 보내주세요. 사진을 같이 주시면 더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