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기함 안의 경계선
계량기함에는 한 줄로 이런 순서가 들어 있습니다 — 공용 입상관에서 갈라진 분기 → 앞 밸브 → 계량기 → 뒤 밸브 → 세대로 들어가는 관.
- 계량기 앞(입상관 쪽) — 공용 계통입니다. 관리 주체 영역.
- 계량기 본체·연결 너트 — 계량기는 수도사업소 관리 설비이지만, 연결부 패킹·너트 누수는 단지 규약에 따라 세대 또는 관리 주체로 갈리는 회색지대입니다.
- 계량기 뒤(세대 쪽) — 세대 전용 계통입니다. 세대 부담.
사우·풍무처럼 연식 있는 단지의 계량기함은 이 연결 너트와 패킹이 삭아 똑똑 떨어지는 누수가 몇 달씩 이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양이 적어 아무도 안 보다가 복도 바닥 얼룩이나 아래층 천장으로 드러납니다.
어디서 새는지 가리는 법
- 물기를 닦고 지켜봅니다 — 함 안을 마른 걸레로 닦은 뒤 몇 분 관찰하면 어느 너트·어느 관에서 맺히는지 보입니다.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확인입니다.
- 뒤 밸브를 잠가 봅니다 — 세대 쪽 밸브를 잠갔는데 계속 새면 계량기 앞·본체 문제, 멈추면 세대 쪽 관입니다.
- 계량기 회전 — 세대 수전을 전부 잠근 상태에서 계량기가 돌면 세대 쪽 어딘가(함 속 관 포함)가 새는 것입니다. 안 도는데 함이 젖으면 계량기 앞 공용 쪽입니다.
이 세 가지는 세대에서 직접 할 수 있고, 결과에 따라 연락처가 정해집니다 — 공용 쪽이면 관리사무소, 세대 쪽이면 수리 업체입니다.
복도 바닥이 젖을 때 — 아래층까지 갑니다
계량기함 누수를 가볍게 보면 안 되는 이유는 위치 때문입니다. 함 바닥으로 흐른 물은 복도 슬래브를 타고 아래층 복도 천장이나 아래 세대 현관 쪽으로 내려갑니다. 공용부에서 시작된 물이 세대 피해로 끝나는 구조입니다.
세대 쪽 원인으로 확인되면 함 속 연결부·세대 인입 구간을 교체하고, 이때 삭은 뒤 밸브도 함께 갈아 두는 것이 다음 응급 때를 위한 준비입니다(굳은 밸브는 사고 때 안 잠깁니다). 공용 쪽이면 관리사무소에 확인 결과를 전달해 처리하게 하되, 아래층 피해가 이미 있다면 그 기록을 함께 넘깁니다.
김포 출동 범위
사우·풍무·북변·감정과 한강신도시(운양·구래·장기), 통진·양촌 등 김포 전역으로 나갑니다. 지역 안내는 김포 누수탐지, 아파트 계통 전반은 아파트 누수를 참고하세요.
김포 누수탐지, 증상만 말씀하세요 — 예상 원인·비용 즉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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